주일설교

    2026년 3월 22일 가지치기
    2026-03-22 16:44:48
    덕신교회
    조회수   85

    댓글

    이제인 2026-04-26 21:06:32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는 이사야 42장 3절과 마태복음 12장 20절에 나오는 말씀으로, 연약하고 소망 없는 존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을 의미합니다. 반면, '가지치기'는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어 성장을 돕는 행위로, 이 문맥에서는 상반된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제인 2026-04-26 21:07:18
    1.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긍휼과 회복) 의미: 시련 속에서 비참한 처지에 놓여 있거나(상한 갈대), 믿음이 약해져 가는(꺼져가는 등불) 존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보듬어 주신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성품: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이 다투거나 외치지 않으시고, 연약한 자들을 부드럽게 대하며 치유하시는 모습으로 묘사됩니다. 소망: 당장은 연약해 보일지라도 그 끝을 창대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상징합니다.
    이제인 2026-04-26 21:07:43
    2. 가지치기 (성장과 훈련) 의미: 농부가 포도나무의 가지를 치듯, 성장과 열매를 위해 불필요하거나 병든 부분을 잘라내는 과정입니다. 문맥적 차이: '상한 갈대를 꺾지 않음'이 약한 존재에 대한 보호와 인내라면, 가지치기는 성장과 열매를 위한 훈련과 단련입니다. 요약하자면, 하나님은 우리가 비록 '상한 갈대'와 같이 연약할지라도 즉시 꺾거나 버리지 않으시고 기다려 주시며(위로와 사랑), 때로는 더 나은 성장을 위해 불필요한 부분을 '가지치기'하듯 훈련하십니다(훈련과 연단). 즉, 이 두 개념은 하나님의 사랑의 인내와 성장이라는 두 측면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제인 2026-04-26 22:03:04
    묵상 [순천만정원의 가지치기]와 [순천만습지의 상한갈대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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