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2026년 7월 5일 순례길의 영성
    2026-07-05 16:43:03
    덕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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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인 2026-07-08 10:30:50
    김정은, 김일성 사망 32주기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사망 32주기인 8일 0시에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부인 김일성 사망 32주기를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금수산태양궁전은 김 위원장의 선대인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곳이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김 위원장이 이날 자정에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 등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김일성·김정일의 동상에 경의를 표하고, 두 선대 지도자의 영생 축원의 인사를 드렸다고 통신은 전했다. 북한 매체는 통상적으로 김 위원장의 동정을 행사 다음 날 보도하지만, 이날 참배 소식은 당일에 공개했다. 노동신문은 1면 사설을 통해 김 위원장의 “김일성 동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역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어 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다”라는 발언을 전했다. 그러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이민위천(백성을 하늘처럼 여기다)의 성스러운 역사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동신문은 또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 사상과 이념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구현해 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영광” 등의 표현으로 김일성·김정일을 잇는 김 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강조했다. 올해 김일성 주석 사망일은 정주년(5년이나 10년 단위의 해)이 아니어서 김 위원장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 대신 단체별 추모 행사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김일성 사망 30주기였던 2024년에는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이어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중앙추모대회에도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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