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2월 셋째주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하늘이 동생 한별이도 유치부에서
함께 예배드렸답니다.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모든 선생님들을 놀라게 만든 해솔이의 은혜로운 찬양시간~ 최고예요~♡♡♡
아이들의 성장 가운데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해주시고 축복해주고계심을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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